【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2019.01.11. [email protected]
문 대통령은 "그동안 반도체 값이 이례적으로 높았던 것이지, 반도체 수요는 계속해서 늘 것이라고 말하더라"며 "그래서 반도체 투자 및 공장증설은 계속될 것이라고 한다. 이 문제에 대해 경제수석이 좀 챙겨보라"고 지시했다.
노 실장은 "현장에서 나온 질문, (서면으로 받은) 사전 질문 하나하나 다 답을 주겠다"며 "기업인들의 건의사항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