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 겨울철 탄력관리 도움주는 '스페셜 콜라겐 리프팅 케어' 선봬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2019.01.1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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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바람과 급격한 온도 변화로 인해 피부가 예민해지고 푸석푸석해지는 시기다. 이때 피부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유수분 균형이 깨져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은 물론, 탄력감도 떨어져 피부 노화가 앞당겨질 위험이 있다.

다보 '콜라겐 탄력 스킨케어'/사진제공=넥슨화장품 '다보'다보 '콜라겐 탄력 스킨케어'/사진제공=넥슨화장품 '다보'


따라서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피부에 체계적인 스페셜 관리가 필요하다. 본인의 피부가 건조한 데다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체내 콜라겐 양을 올리는 데 집중해야 한다. 콜라겐은 피부의 70%, 진피층의 90%를 구성하며 피부 탄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25세를 전후로 합성능력이 줄어들고 40세 이후에는 급격히 줄어드는 게 일반적이다.



이와 관련해 넥슨화장품 다보가 겨울철을 맞아 ‘콜라겐 탄력 스킨케어’를 리뉴얼해 새롭게 출시해 눈길을 끈다.

콜라겐 탄력 스킨케어는 피부 친화력과 흡수율이 좋은 마린 콜라겐과 식약처 주름개선 고시 성분 ’아데노신’이 피부 속 탄력이 무너진 곳까지 침투하여 속부터 탄력있고 탱탱한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피부 깊숙하게 차오르는 마린 콜라겐의 보습력이 건성피부는 물론, 속당김이 있는 피부까지 촉촉하게 해준다.



또한 펩타이드 복합체 성분은 노화가 시작된 피부에 힘을 부여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모공 속 탄력까지 타이트하게 가꿔줘 매끄럽고 탄탄한 피부결로 만들어준다.

다보 측은 콜라겐 탄력 스킨케어 라인 중 스페셜 케어로 밤 사이 숙면한 듯 피부 체력을 키워주는 고영양 탄력 앰플과 얼굴 전체에 바르는 올인원 탄력 아이크림를 소개했다.

다보 ‘콜라겐 탄력 앰플 포 나이트’는 밤 사이 피부를 회복시켜주는 멀티 케어 나이트 앰플로 푸석하고 속부터 무너진 피부결과 주름, 기미, 잡티로 얼룩덜룩해진 피부톤을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앰플의 단점인 무거운 사용감을 개선하여 피부에 가볍게 스며들고 여러 번 덧발라도 부담이 없도록 만들어졌다. 앰플은 스킨 후에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인 흡수율을 보여줄 수 있다.


아울러 다보 ‘콜라겐 탄력 아이 크림 포 페이스’는 농축된 크림 제형이 미세주름을 촘촘하게 메워주듯 흡수되어 매끄럽고 생기있는 눈가피부로 케어해주는 탄력 아이크림이다. 펩타이드와 콜라겐 성분이 느슨해진 피부탄력 연결고리 강화에 도움을 주며 영양뿐만 아니라 피부 보습막을 유지해주어 촉촉한 피부로 관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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