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김정은 방중, 2차 북미회담 가까워졌다는 징후"

머니투데이 최경민 기자 2019.01.1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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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신년기자회견에서 "김정은의 방중은 제2차 북미회담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징후"라며 "중국은 북의 비핵화, 평화체제 구축, 이런 점에서 많은 역할을 해줬다. 지금도 긍정적인 역할 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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