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지난달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홀로 일하던 중 컨베이어 벨트에 몸이 끼어 참변을 당했다. 딴저테이는 지난해 8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청 단속반을 피해 도망가는 과정에서 건물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2019.1.2/뉴스1
[사진] 숨진 미얀마 노동자 유족 위로하는 고 김용균씨 어머니 김미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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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지난달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홀로 일하던 중 컨베이어 벨트에 몸이 끼어 참변을 당했다. 딴저테이는 지난해 8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청 단속반을 피해 도망가는 과정에서 건물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2019.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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