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주선-김관영 '형님 먼저, 아우 먼저'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2019.01.0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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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주선-김관영 '형님 먼저, 아우 먼저'


2019년 기해년(己亥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바른미래당 당사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김관영 원내대표와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이 서로 자리를 양보하며 몸싸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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