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상무로 승진한 뒤 2011년 현대·기아차 홍보1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 뒤 2실장을 겸임하면서 부사장을 달았다. 평소 빠른 판단력과 실행력으로 후배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취미는 걷기이다.
[프로필]공영운 현대차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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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상무로 승진한 뒤 2011년 현대·기아차 홍보1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 뒤 2실장을 겸임하면서 부사장을 달았다. 평소 빠른 판단력과 실행력으로 후배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취미는 걷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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