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AI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AXE 챌린지 2018' 대회 3일차에서 일반딜러가 첫 1위를 기록했다.
일반 딜러는 오늘 매수 종목을 시장평균대비 427,655원 절감한 금액으로 매수해 AXE(57,655), 기관 딜러(-2,448,049) 제치고 1위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의 총 상금은 1억원으로 본선에 오른 일반투자자 1명, 기관딜러 1명, AXE가 경합을 벌인다.
대회 첫 날인 11월 19일 월요일, 매수해야 할 종목은 포스코대우, 영원무역, 삼성전기, 두산중공업, S-Oil, LG, LG디스플레이, LG유플러스, 녹십자, LF 총 10개였다.
본 대회는 코스콤, pwc, NVIDIA, 신한은행, 머니투데이방송, 모두의연구소, 양재R&CD혁신허브 등이 후원하고 있으며, 머니투데이방송(MTN)을 통해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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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 1억 원이 걸린 'AXE 챌린지 2018', 과연 대회 첫 날은 누구의 승리로 마무리될 지, 오후 3시 40분 마감전략 A+에서 확인가능하다.
※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 AXE 챌린지 2018’ 머니투데이방송 독점 생중계
방송날짜: 11월 19일 ~ 23일 (총 5일간)
방송시간: 출발! 마켓 온 2부 (오전 9시5분부터), 마감전략 A+ (오후 3시40분부터)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http://mtn.co.kr 및 케이블방송에서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