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톡스 프리미엄, 일본에서 론칭 파티 개최…모델 배우 박은혜 참석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2018.11.1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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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브랜드 미라클톡스의 프리미엄 라인이 일본, 도쿄 힐튼호텔에서 화려한 론칭 파티를 열었다.

미라클톡스 해외 모델 배우 박은혜/사진제공=미라클톡스미라클톡스 해외 모델 배우 박은혜/사진제공=미라클톡스


이번 행사를 통해 미라클톡스는 일본 총판회사인 Charis & Co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파트너 에스테틱 원장들을 초청해 미라클톡스 프리미엄 라인을 선보이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미라클톡스 주요 관계자들은 물론이고 해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박은혜와 일본 최고 가부키 배우 에비조 등 2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미라클톡스는 2015년 출시된 홈&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자사의 특허 성분 마이크로스피어®를 함유하여 미세 자극 관리라는 새로운 콘셉트의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출시되었으며, 올 1월 Charis & Co 회사에서 미라클톡스 브랜드에 대해 일본 내 총판을 계약하면서 일본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론칭 파티는 ‘미리 크리스마스’라는 콘셉트로 모두 레드 드레스를 갖춰 입고 참석하여 분위기를 만끽하였으며, 론칭 파티의 주인공인 미라클톡스 프리미엄 라인이 많은 관심 속에서 소개되면서 프리미엄 라인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마술쇼와 추첨행사는 물론이고 배우 박은혜의 솔직한 토크쇼도 함께 진행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 박수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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