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1교시 결시율 9.47%…지난해보다 0.01% 감소

뉴스1 제공 2018.11.1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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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고등학교 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2018.11.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고등학교 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2018.11.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15일 실시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1교시 결시율이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5일 치러진 2019학년도 수능 1교시 국어영역 결시율이 9.47%(5만6122명)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올 수능 국어영역 원서접수자는 59만2229명이다. 실제 시험을 본 수험생은 53만6107명이다. 지난해 결시율 9.48%보다 0.01%p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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