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고등학교 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2018.11.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5일 치러진 2019학년도 수능 1교시 국어영역 결시율이 9.47%(5만6122명)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올 수능 국어영역 원서접수자는 59만2229명이다. 실제 시험을 본 수험생은 53만6107명이다. 지난해 결시율 9.48%보다 0.01%p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