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00회를 맞이하는 전국체전에는 47개 종목 3만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2019년 10월4일부터 7일 동안 서울시에서 열리고, 이어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는 26개 종목에 8,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10월15일부터 5일간 열릴 예정이다. 2018.11.14/뉴스1
[사진]박원순 서울시장 '2019년 전국체전-장애인체전은 서울에서'
글자크기
=
내년 100회를 맞이하는 전국체전에는 47개 종목 3만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2019년 10월4일부터 7일 동안 서울시에서 열리고, 이어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는 26개 종목에 8,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10월15일부터 5일간 열릴 예정이다. 2018.11.1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내년 100회를 맞이하는 전국체전에는 47개 종목 3만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2019년 10월4일부터 7일 동안 서울시에서 열리고, 이어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는 26개 종목에 8,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10월15일부터 5일간 열릴 예정이다. 2018.11.14/뉴스1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