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 자기주식 200만주 취득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2018.11.0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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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악기 (1,107원 ▲4 +0.36%)는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안정을 위해 자기주식 200만주를 33억1000만원에 취득할 예정이라고 5일 공시했다. 삼익악기는 NH투자증권 (13,510원 ▲310 +2.35%)을 위탁중개업자로 선정해 2019년 2월 5일까지 순차적으로 보통주를 장내매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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