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가성비 앞세운 'Be Y 3' 단독 출시···1020세대 잡는다

머니투데이 임지수 기자 2018.10.2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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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P20 Lite' 모델, 출고가 33만원…5.8인치 노치스크린·듀얼카메라 등 프리미엄 성능에 높은 가성비

KT는 오는 26일부터 공식 온라인채널 KT Shop 및 전국 KT매장에서 'Be Y 폰 3'를 단독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제공=KT<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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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오는 26일부터 공식 온라인채널 KT Shop 및 전국 KT매장에서 'Be Y 폰 3'를 단독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제공=KT



KT (36,350원 ▲100 +0.28%)가 1020세대 세대를 겨냥, 프리미엄급 성능에 높은 가성비를 자랑하는 ‘Be Y 폰 3(Be Y 3)’를 단독 출시한다.

KT는 오는 26일부터 공식 온라인채널 KT Shop 및 전국 KT매장에서 Be Y 3를 단독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Be Y’는 Y24 ON, Y틴 등의 요금제와 함께 KT가 Y세대를 위해 선보인 단말 브랜드다. Be Y 3는 2016년 Be Y·Be Y 패드, 2017년 Be Y 2·Be Y 패드 2에 이어 선보이는 세 번째 모델이다.

Be Y 3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화웨이가 올 3월 출시한 ‘P20 Lite’를 한국 시장에 맞게 최적화한 모델로 출고가는 33만원(VAT 포함)이다.



30만원 대 초반의 가격이지만 △5.8인치 Full HD 노치스크린(19:9) △얼굴인식으로 잠금 해제가 가능한 페이스언락 △자연스러운 보케(Bokeh) 사진 촬영이 가능한 듀얼카메라 △3D 리터치 기능이 탑재된 전면카메라 등 프리미엄급 스펙을 갖춰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색상은 클라인 블루, 미드나이트 블랙 2종이며 전후면 커브드 글라스를 채택해 안정적인 그립감을 더했다.

한편 KT는 Be Y 3 출시를 기념해 24일부터 KT Shop ‘입고 알림’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KT Shop에서 Be Y 3 입고 알림을 신청한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개통시 Be Y 3 전용 필름, 보조 배터리(1만Amh), 스마트셔터 기능을 갖춘 셀카봉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 Be Y 시리즈 A/S 서비스도 강화했다. 전국 250여개 KT M&S 직영점에서 불량 증상 검사, 리퍼단말 교환, 수리 택배 접수, 불량확인서 발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Be Y 시리즈 외에도 에그, 키즈워치, IoT단말의 A/S가 가능하며며 추후 대상 단말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현석 KT 디바이스본부장은 “Be Y 시리즈는 프리미엄급 성능에 가성비를 갖춘 모델로 1020 ‘Y세대’에게 꾸준히 인기를 끌어왔다”며 “젊은 세대들이 KT의 Y 요금제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Be Y 3로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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