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기수 LG화학 사장, 고화질 3D VR 기술력에 흠뻑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2018.10.2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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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수 LG화학 사장을 비롯한 LG계열사 임직원들이 22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스타트업 테크 페어에서 벤타VR 제품을 체험했다. /사진제공=LG화학노기수 LG화학 사장을 비롯한 LG계열사 임직원들이 22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스타트업 테크 페어에서 벤타VR 제품을 체험했다. /사진제공=LG화학


LG (79,400원 ▼800 -1.00%)그룹은 22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스타트업과의 교류 및 공동 연구 개발 검토를 위한 스타트업 테크 페어를 개최했다. 개방형 혁신 강화와 상생협력을 위한 유망 스타트업 발굴, 육성 계획의 일환이다.

LG그룹은 참가업체 가운데 육성기업을 선정해 LG사이언스파크 연구공간 입주, 기술 컨설팅, 투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전시회에선 LG전자 (92,900원 ▲100 +0.11%), LG디스플레이 (10,540원 ▼70 -0.66%), LG이노텍, LG화학 (402,500원 ▲7,000 +1.77%), LG유플러스, LG CNS 등 계열사 R&D(연구개발) 책임 경영진과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 LG사이언스파크에서 근무하는 연구원들이 스타트업의 기술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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