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이사는 최대주주로 보유 지분율은 7.01%다.
이매진아시아, 김운석 대표이사 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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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아시아 (15원 ▼13 -46.4%)가 심재현 전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김운석 에이치제이인베스트먼트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김 대표이사는 최대주주로 보유 지분율은 7.01%다.
김 대표이사는 최대주주로 보유 지분율은 7.0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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