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내현 전 국회의원. 2016.4.2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임내현 전 의원은 이날 오전 4시쯤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아리랑국제방송 인근)에서 길을 건너다 차에 치였다. 임 전 의원은 서울성모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4시48분 사망선고를 받았다.
경찰은 임 전 의원이 무단횡단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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