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2018.09.08. [email protected]
상임위원들은 리비아 내 무력충돌로 치안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임을 감안하여 리비아 체류 우리 국민들의 안전 조치 강화 방안을 강구했다. 우리 피랍 국민의 안전 귀환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심층 논의했다.
또 평양 남북 정상회담 기간(오는 18~20일) 동안 국가안보상황의 총체적 관리를 위해 NSC 운영방안 등 비상대비계획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