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는 선착순 2000대 한정 7%(최대 140만원) 할인, 말리부는 900대 한정 11%(최대 430만원) 할인, 트랙스는 700대 한정 8%(최대 27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임팔라는 150대 한정 최대 11%(520만원), 이쿼녹스는 200대 한정 최대 250만원, 카마로는 50대 한정 5%(250만원)를 할인해준다.
백범수 한국GM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추석 명절에 앞서 파격적인 선착순 할인 혜택을 통해 고객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2013년 이후 신규 운전면허를 취득한 고객에게는 스파크 구입시 30만원, 말리부와 트랙스 구입시 50만원의 추가 할인을 지원하며, 태풍 및 침수 피해 차량 고객에게는 추가 100만원을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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