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영주 장관 "청년내일채움공제로 장기근속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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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16일 '청년내일채움공제' 만기 기업인 경기도 화성시 웰크론한텍을 방문,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기업에 신규로 취업한 청년이 2년간 근무하며 30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900만원)와 기업(400만원)이 보태 16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해주는 제도다.
김 장관은 "청년내일채움공제 참여 청년들의 장기근속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제공) 2018.8.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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