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얼트립은 이달부터 향후 6개월 동안 정유미를 홍보모델로 TV, 옥외, 지면 광고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유미는 인기드라마 '라이브'를 비롯해 '윤식당', '부산행' 등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는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마이리얼트립은 현재 국내외 투어와 액티비티 상품 1만5000여 개와 항공권 및 숙박, 현지 민박 등을 서비스 중이다. 이용자가 여행안내자, 관람권, 입장권 등을 현지에서 실시간으로 예약해 즉시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지난달에 월 거래액 120억 원을 돌파했다. 최근에는 네이버와 공동개발을 통해 '네이버 현지투어' 서비스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