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T-서울시, ‘동자희망나눔센터’ 개소 4주년 행사

머니투데이 임지수 기자 2018.08.0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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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36,950원 ▼300 -0.81%)는 7일 서울시, 서울시립서울역쪽방상담소와 함께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서 동자희망나눔센터 개소 4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황창규 KT 회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온누리복지재단 대표이사 이재훈 목사 등을 비롯해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황창규 KT 회장(왼쪽 세번째)과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이 용산소방서 대원들과 함께 동자동의 무더위를 달래주기 위해 살수차로 물을 뿌리고 있다. /사진제공=KT황창규 KT 회장(왼쪽 세번째)과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이 용산소방서 대원들과 함께 동자동의 무더위를 달래주기 위해 살수차로 물을 뿌리고 있다. /사진제공=KT


황창규 KT 회장(오른쪽)과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두번째)이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에게 무더위를 달래줄 수박 화채를 나누어 주고 있다.  /사진제공=KT황창규 KT 회장(오른쪽)과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두번째)이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에게 무더위를 달래줄 수박 화채를 나누어 주고 있다. /사진제공=KT
박원순 서울시장(왼쪽)과 황창규 KT 회장(가운데)이 돌다릿골 빨래터를 찾아 동자동 주민들의 자활사업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KT박원순 서울시장(왼쪽)과 황창규 KT 회장(가운데)이 돌다릿골 빨래터를 찾아 동자동 주민들의 자활사업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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