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농민은 "일교차가 커야 멜론의 당도가 올라가는데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당도가 11브릭스에 머물러 출하를 포기했다"며 "지난 3개월 간 공들인 농사가 폭염으로 망쳤는데 피해를 구제받을 방법도 마땅히 없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2017.8.7/뉴스1
[사진]폭염으로 멜론 농사 포기...'신음하는 농심'
글자크기
=
이 농민은 "일교차가 커야 멜론의 당도가 올라가는데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당도가 11브릭스에 머물러 출하를 포기했다"며 "지난 3개월 간 공들인 농사가 폭염으로 망쳤는데 피해를 구제받을 방법도 마땅히 없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2017.8.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농민은 "일교차가 커야 멜론의 당도가 올라가는데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당도가 11브릭스에 머물러 출하를 포기했다"며 "지난 3개월 간 공들인 농사가 폭염으로 망쳤는데 피해를 구제받을 방법도 마땅히 없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2017.8.7/뉴스1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