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대한민국 명품 주거시설 찾습니다

머니투데이 신희은 기자 2018.07.23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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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내달 9일까지 참가 접수

1~2인 가구가 늘고 주거형태가 다양해지면서 아파트, 오피스텔 등 주거시설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주택시장은 공급자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됐고 주거공간을 바라보는 눈높이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첨단 주거시설과 차별화된 설계·디자인은 이제 필수 요소가 됐습니다. 머니투데이는 '2018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을 통해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수요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한 국내 명품 주거시설을 찾습니다.



◇응모부문=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 △부문별 최우수상(일반아파트, 주상복합아파트, 오피스텔, 타운하우스&빌라, 민간임대 부문) △특별상

◇응모기준= 2014년 1월 이후 착공한 주거시설(시행·시공 포함)



◇접수마감= 2018년 8월 9일(목), 작품접수처= [email protected]

◇수상작 발표= 2018년 8월 20일(월)

◇시상식= 2018년 8월 23일(목), 오후 4시 한국프레스센터


◇문의=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02)724-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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