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도 대표사무소 개소식에서 박상우 LH 사장(가운데), 김성은 주뭄바이 총영사(오른쪽에서 두번째), 김태영 전국은행연합회장(맨 오른쪽), Bhushan Gagrani 마하라쉬트라주 차관(왼쪽에서 2번째), Vinita Rane 깔리안-돔비블리시장(맨 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H
개소식에는 박상우 LH 사장, 인도주재 뭄바이 총영사, 인도 마하라쉬트라주 정부 차관, 깔리안-돔비블리시 시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LH는 인도 스마트시티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국내 민간 건설업체들의 인도 시장 진출도 지원할 방침이다. 마하라스트라주에 있는 '깔리안-돔비블리와 반드라 스마트시티' 등 3개 사업에 우선 참여하기로 하고 현재 인도 정부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