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팔당댐 등 북한강 수계댐들이 유입량이 증가하자 일제히 방류량을 늘리며 수위조절에 나섰다. 오전 수문 2개를 열고 1209t을 방류하던 팔당댐은 오후 3시부터 수문 5개를 4.5m 높이로 열고 초당 1739t를 방류하고 있다. 2018.7.1/뉴스1
[사진]수문 5개 열어 한강 수위 조절하는 팔당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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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팔당댐 등 북한강 수계댐들이 유입량이 증가하자 일제히 방류량을 늘리며 수위조절에 나섰다. 오전 수문 2개를 열고 1209t을 방류하던 팔당댐은 오후 3시부터 수문 5개를 4.5m 높이로 열고 초당 1739t를 방류하고 있다. 2018.7.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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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팔당댐 등 북한강 수계댐들이 유입량이 증가하자 일제히 방류량을 늘리며 수위조절에 나섰다. 오전 수문 2개를 열고 1209t을 방류하던 팔당댐은 오후 3시부터 수문 5개를 4.5m 높이로 열고 초당 1739t를 방류하고 있다. 2018.7.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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