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지난 11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 대비 0.01% 상승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주 상승률(0.02%)보다 0.01%포인트 낮아졌다.
수도권(0.05%)은 서울(0.08%)과 경기(0.03%)가 올랐고 인천(0.00%)은 보합이었다.
지방 5개 광역시(0.01%)는 광주(0.09%), 대구(0.05%), 대전(0.01%)이 올랐고 부산(-0.05%), 울산(-0.05%)은 내렸다.
기타지방(-0.07%)에선 세종(0.10%), 전남(0.07%)이 올랐다. 충북(-0.13%), 충남(-0.13%), 경남(-0.11%), 경북(-0.06%), 전북(-0.05%), 강원(-0.01%) 등은 내렸다.
여수(0.16%), 세종(0.10%), 순천(0.07%), 강릉(0.05%), 목포(0.03%) 등이 상승했다. 창원 마산합포구(-0.41%), 창원 성산구(-0.38%), 천안 동남구(-0.35%), 충주(-0.29%), 군산(-0.22%)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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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전세가격(-0.03%)은 뒤로 빠졌다. 수도권(-0.03%)은 서울(-0.01%), 경기(-0.04%), 인천(-0.01%)이 모두 하락했다. 지방 5개 광역시(-0.01%) 및 기타시도(-0.04%)도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