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편제' 오정해, 무형문화재기능협회 홍보대사로

머니투데이 배성민 기자 2018.06.0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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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가 영화 '서편제'로 유명한 배우 겸 국악인인 오정해씨를 협회 홍보대사로 8일 위촉했다.

홍보대사 위촉식은 오는 20일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제38회 전통공예명품전'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오정해씨는 앞으로 1년간 국가무형문화재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국민들에게 전통공예 및 무형문화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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