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KOSPI 200에는 두산밥캣 (52,000원 ▲700 +1.36%), 대우조선해양 (32,500원 ▼100 -0.31%), 롯데하이마트 (9,480원 ▲90 +0.96%) 등 4개사가 새로 편입되고, 경방 (7,550원 ▼60 -0.79%), 에이블씨엔씨, 신도리코 (36,200원 ▼800 -2.16%), 광동제약 (6,780원 ▲30 +0.44%) 등 4개사가 제외된다.
KOSDAQ 150에는 하이록코리아 (27,200원 ▲300 +1.12%), NICE평가정보 (10,230원 ▼120 -1.16%), 아이리버 (2,765원 ▲15 +0.55%), 넥센테크, 에스디생명공학 (349원 ▼18 -4.90%), 매일유업 (8,040원 ▲40 +0.50%), JYP. Ent., 스튜디오드래곤 (40,850원 ▼50 -0.12%), 삼천당제약 (106,600원 ▲1,900 +1.81%), 오스코텍 (30,200원 0.00%), 안트로젠 (14,330원 ▲90 +0.63%), 펩트론 (28,200원 ▲950 +3.49%), 녹십자랩셀 (37,600원 ▲200 +0.53%), 카페24 (15,400원 ▼180 -1.16%) 등 14개사가 새롭게 편입된다.
정기변경 후 시총커버리지는 58.3%로 직전 정기변경(57.9%) 대비 코스닥 시장 반영 수준이 개선됐다는 평가다.
지수 발표 후 최초 정기변경이 이뤄진 KRX 300은 총 21종목이 새롭게 편입됐고, 25종목이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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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종목은 삼성엔지니어링 (26,600원 ▲750 +2.90%), 대우건설 (3,675원 0.00%), 아시아나항공 (10,680원 0.00%), 대교 (2,555원 ▲45 +1.79%), 모두투어 (16,650원 ▲260 +1.59%), F&F (14,810원 ▼140 -0.94%), 나스미디어 (19,320원 ▼380 -1.93%), 네이처셀 (8,650원 ▲30 +0.35%), 제일홀딩스 (6,370원 ▲20 +0.31%), 롯데제과 (27,150원 ▲100 +0.37%), CMG제약 (2,110원 0.00%), 삼천당제약 (106,600원 ▲1,900 +1.81%), 유안타증권 (2,725원 ▼15 -0.55%), 펄어비스 (30,750원 ▲150 +0.49%), 텔콘, 지트리비앤티 (11,660원 ▼300 -2.51%), 상상인 (3,415원 ▲55 +1.64%), 미래컴퍼니 (29,850원 ▲150 +0.51%), 한미반도체 (137,200원 ▲700 +0.51%), 이녹스첨단소재 (30,250원 ▲450 +1.51%), 지역난방공사 (41,800원 ▼950 -2.22%)다.
제외종목은 SK디스커버리 (44,950원 ▼50 -0.11%), 동양 (921원 ▼4 -0.43%), 현대상선 (15,080원 ▲230 +1.55%), 태웅 (22,300원 ▼500 -2.19%), 케이씨 (21,950원 ▲500 +2.33%), 엔에스쇼핑 (14,000원 ▲100 +0.72%), 에머슨퍼시픽, SBS (23,000원 0.00%), 용평리조트 (2,805원 ▼10 -0.36%), 디티알오토모티브 (82,500원 ▲500 +0.61%), 동아타이어 (82,500원 ▲500 +0.61%), 빙그레 (69,500원 ▼1,300 -1.84%), 무학 (5,110원 ▲20 +0.39%), 해태제과식품 (5,330원 0.00%), 팜스코 (2,875원 ▼45 -1.54%), CJ프레시웨이 (22,600원 ▼350 -1.53%), 동국제약 (16,280원 ▲340 +2.13%), 삼진제약 (19,690원 ▼80 -0.40%), 광동제약 (6,780원 ▲30 +0.44%), 뷰웍스 (27,450원 ▲150 +0.55%), 광주은행 (11,050원 ▼50 -0.5%), 다우데이타 (12,170원 ▲100 +0.83%), 파트론 (7,880원 ▲30 +0.38%), AP시스템 (7,100원 0.00%), 케이씨텍 (21,950원 ▲500 +2.33%)이다.
정기변경 후 시총 커버리지는 85.3%으로 코스피 및 코스닥 시장 전체를 적절히 반영했다.
이밖에 KOSPI 100은 3종목 교체됐다. 두산밥캣 (52,000원 ▲700 +1.36%), 현대중공업지주 (65,200원 0.00%), 오리온 (92,100원 ▼300 -0.32%)이 새로 편입됐고, 오리온홀딩스 (14,400원 ▲250 +1.77%), BGF (3,740원 ▲10 +0.27%), 롯데칠성 (125,600원 ▼1,500 -1.18%)이 제외됐다.
이번 정기변경은 오는 6월 15일부터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