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선수출신 8명의 기증 자료로 구성된 특별전 ‘박물관에 온 챔피언’을 서울올림픽 기념관에서 (15일부터)6월2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불굴의 의지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드높인 8명의 스포츠 챔피언을 주제로 하고 있다. 8명의 기증자는 김성희(골프), 故서윤복(마라톤), 박영숙(양궁), 백현만(복싱), 조윤식(빙상), 조재기(유도), 조해리(빙상), 최예진(보치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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