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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벤져스] “현대엘리베이처럼 현대로템도 뚝심으로 보유”

머니투데이 정이슬 머니투데이방송 PD 2018.05.1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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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종목 수익률로만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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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간 펼쳐지는 여자 전문가들의 치열한 포트폴리오 대결!



쎈 언니들의 종목 배틀 '女벤져스'

(진행) 박민영 앵커

(전화연결) 임정희 메리츠종금증권 영업부 과장

남북경협주는 강했다. 전일 장 크게 하락했지만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루만에 일제히 반등했다. 임정희 메리츠종금증권 과장은 어제 1위 탈환에 이어 오늘도 1위를 지켜냈다. 포트폴리오 누적 수익률은 역사적 최고 수익은 아니었지만 6% 대로 선방했다.

임정희 메리츠종금증권 영업부 과장은 포트폴리오 종목 중 유일하게 손실권인 현대로템에 대해서 철도 관련 주도주라며 지난 4월 27일 판문점 선언서 철도?도로 연결을 우선 과제로 언급한만큼 수혜를 크게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손실권이긴 하나 기존에 제시한 목표가 50,000원, 손절가 30,000원까지 지속적으로 보유하겠다고 밝혔다.

임정희 과장은 GS건설과 두산중공업에 대한 종목 A/S도 진행했다. GS건설은 26%가 넘은 놀라운 수익률로 포트폴리오를 이끌며 목표가인 50,000원에 거의 다다랐다. 두산중공업도 목표가인 23,000원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두 종목 모두 목표가까지 보유 후 다른 남북경협주를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감은숙 엑스원 전문가의 포트폴리오 수익률도 전일에 비해 월등히 회복하는 모습이었다. 감은숙 전문가는 그러나 종목의 탄력성이 둔화되었다고 판단했는지 가장 최근에 매수한 팜스토리를 제외하고 에스와이패널, 다원시스, 선도전기를 방송 당시 현재가에 수익실현 하겠다고 전해왔다. 일단 포트를 정리하고 신규 종목은 신중히 판단해 매수하겠다고 했다.

이은희 ATX자산관리 팀장도 포트폴리오 변동이 있었다. 전일 낙폭을 줄이지 못하고 그대로 하락 마감한 AJ렌터카가 제시한 손절가 13,500원을 지켜내지 못하며 포트에서 제외되었다. 이에 이은희 팀장은 신규 편입 종목을 제시했다. 오늘 장 핫한 종목인 현대로템에 대해 1분기 실적이 부진했으나 남북경협주가 부각되며 이익 모멘텀이 급상승하고 있다며 현재가에 매수해 목표가 44,000원, 손절가 30,000원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다.


정희진 하나금융투자 선릉금융센터 FA팀장의 포트폴리오는 보유한 지트리비앤티, LG생활건강, 삼성전자가 오후 1시 기준 모두 손실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 생방송 <탐나는 주식 2PM>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되며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http://mtn.co.kr)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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