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계열사에 711억원 규모 항체의약품 판매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2018.05.1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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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97,300원 ▲3,000 +1.54%)은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 (75,900원 ▼4,500 -5.60%)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트룩시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711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7.49% 규모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헬스케어 공급 요청에 따라 2분기 중 발생할 물량 일부를 조기 공급하는 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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