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건설, 196억원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2018.05.1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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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건설 (549원 ▼13 -2.31%)은 시재도시개발 대출금에 대한 이자지급보증과 기한이익 상실시 채무 인수 의무를 가지는 지급 보증을 위해 약 196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규모는 회사의 지난해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규모 대비 48.06%에 해당한다. 채무보증 기간은 이날부터 2020년 5월1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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