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2018 남북정상회담 메인프레스센터(MPC)에 마련된 SPC 파리바게뜨 카페테리아. 2018.4.25./사진=김성휘 기자
이와 별도로 프레스센터에 인접한 다른 홀은 운영기간 내외신 기자들이 식당으로 사용한다.
【고양=뉴시스】박진희 기자 = 2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가 정식 오픈을 하고 내외신 기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정상회담을 취재하기 위해 사전 등록한 취재진은 전세계 41개국 360개 언론사와 외신기자 869명을 포함해 총 2850명이다. 2018.04.25.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