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 67억 규모 CB 발행 결정

머니투데이 박계현 기자 2018.04.1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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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프라이드 (1,587원 ▼12 -0.75%)가 18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67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이권부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 대상은 주식회사 대호(55억), 김종호(10억), 박기성(2억)이다.

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7.0% 며 만기일은 2021년 4월 18일이다. 전환비율은 100%, 전환가액은 3379원이고 납입일은 4월 1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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