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머티리얼, 30억원 규모 자기주식 신탁계약 해지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2018.04.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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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머티리얼 (2,750원 ▼110 -3.85%)은 KEB하나은행과 체결한 3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이 기간 만료로 해지됐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해지 후 신탁재산은 현금 및 실물(자사주)로 반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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