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본 증시는 닛케이355지수가 전날대비 0.09% 오른 2만1855.31로 반락 출발했다가 바로 소폭 상승으로 돌아서며 2만1837.39에 보합세로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간밤 뉴욕 증시가 시리아발 지정학적 우려가 완화한 데다 기업들의 1분기 실적 예상치를 뛰어넘는 호조세를 이어가며 소폭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했다.
오노 약품이 장중 한때 9.6%까지 떨어지며 토픽스 상승세를 끌어내리고 있다.
중국 증시는 혼조세다.
오전 11시34분기준 현재 상하이종합지수가 0.01% 오른 3113.353를 나타내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07% 내린 3만295.73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