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은 사상 처음으로 오는 6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열리는 박 전 대통령의 선고 공판 생중계를 허가했다. 하지만 박 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16일 재판부가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에 대해 변호인단 총사퇴와 함께 '재판 보이콧'을 선언한 후 현재까지 재판 출석을 거부해 오고 있어 재판에 출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2018.4.5/뉴스1
[사진]하루 앞 둔 박 전 대통령 1심 선고...'생중계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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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사상 처음으로 오는 6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열리는 박 전 대통령의 선고 공판 생중계를 허가했다. 하지만 박 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16일 재판부가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에 대해 변호인단 총사퇴와 함께 '재판 보이콧'을 선언한 후 현재까지 재판 출석을 거부해 오고 있어 재판에 출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2018.4.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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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사상 처음으로 오는 6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열리는 박 전 대통령의 선고 공판 생중계를 허가했다. 하지만 박 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16일 재판부가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에 대해 변호인단 총사퇴와 함께 '재판 보이콧'을 선언한 후 현재까지 재판 출석을 거부해 오고 있어 재판에 출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2018.4.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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