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이원희·하언태 각자 대표이사 체계로 변경

머니투데이 신아름 기자 2018.03.16 14:51
글자크기
현대자동차는 16일 정기 주주총회 의결로 하언태 씨가 신규 대표이사에 선임됐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정몽구, 이원희 각자 대표이사 체계에서 정몽구, 이원희, 하언태 각자 대표이사 체계로 변경됐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