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한반도 비핵화 대화와 남북대화가 별도로 갈수 없다" "두 대화 과정나란히 진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文대통령, 이방카에 "한반도 비핵화 대화와 남북대화 별도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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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과 만나 "북한의 핵을 인정할 수 없다는 의지가 가장 큰 나라는 한국"이라며 "한미 양국은 모처럼 잡은 이 기회를 살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반도 비핵화 대화와 남북대화가 별도로 갈수 없다" "두 대화 과정나란히 진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반도 비핵화 대화와 남북대화가 별도로 갈수 없다" "두 대화 과정나란히 진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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