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FP 편지쓰기' 행사 개최

머니투데이 전혜영 기자 2018.02.2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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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간 3000여명 참여, TRI경복지점 성아란 FP 최우수상

사진=한화생명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은 '라이프플러스(Lifeplus) FP 편지쓰기' 행사에서 트라이(TRI)경복지점의 성아란 FP(재무설계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라이프플러스 FP편지쓰기는'내가 금융을 하는 이유, 라이프플러스'를 주제로 FP들이 본인 또는 지인에게 편지를 쓰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한달 간 약 3000여명의 FP가 참여했다. 공모작 중 내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5명, 장려상 30명으로 총 46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성아란 FP는 보험설계사였던 어머니로부터 배웠던 금융의 의미와 갑작스럽게 뇌출혈진단을 받은 친동생으로부터 느꼈던 보험의 중요성을 글에 담았다.



한화생명은 최우수상 등 46개의 수상작을 편지모음집으로 엮어 고객들에게 보험의 가치를 알리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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