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린지 본,'스키 여신의 손인사'

OSEN 제공 2018.02.2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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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린지 본,'스키 여신의 손인사'


[OSEN=평창, 이대선 기자] 21일 오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여자 활강 시상식이 열렸다.

동메달을 획득한 미국 린지 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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