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뉴-우노, '나란히 금·은 획득'

머니투데이 강릉(강원)=김창현 기자 2018.02.1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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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뉴-우노, '나란히 금·은 획득'


일본 남자 피겨 하뉴 유즈루(오른쪽), 우노 쇼마가 17일 강원도 강릉시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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