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성빈-김지수 '스켈레톤은 우리가 책임집니다'

뉴스1 제공 2018.02.1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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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성빈-김지수 '스켈레톤은 우리가 책임집니다'


윤성빈(왼쪽)과 김지수가 17일 오전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내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스켈레톤 남자 선수단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성빈은 1~4차 합계 3분20초55로 한국 올림픽 역사상 첫 스켈레톤 금메달이자 아시아 최초 썰매 종목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8.2.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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