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설 연휴기간 적금 가입때 최대 연 3% 금리 제공

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 2018.02.1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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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EB하나은행/사진제공=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설 연휴를 맞아 특별금리 혜택과 경품을 제공하는 '설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부터 19일까지 단 6일간 진행되는 이번 설맞이 이벤트 기간 중에 스마트폰으로 정기적금을 가입하면 특별금리를 제공한다. KEB하나은행 본인 명의의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에서 자동이체를 필수 등록해 5만원 이상 20만원 이하의 금액을 가입하면 최대 연 3.0%의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기간은 1년과 2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금리는 같다.

정기적금 가입자가 하나멤버스 회원이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5000하나머니를 제공한다. 또 정기적금 가입자가 KEB하나은행과 첫 거래 손님이면서 하나멤버스 회원이면 추첨을 통해 1000 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14일과 15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관령 환승 주차장과 양재 만남의 광장 하행선에서 이동 점포인 ‘움직이는 KEB하나은행'을 통해 귀성객들에게 신권교환 행사 및 입출금 업무가 가능한 자동화기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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