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 30억원 규모 전화사채 발행 결정

머니투데이 김태현 기자 2018.02.0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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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610원 ▲4 +0.66%)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0억원 규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담보부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5%, 만기이자율은 11%다.

수성은 사채 조달 자금 중 10억원과 12억원을 각각 거래처인 비즈엔티에스와 세방전지의 원재료 매입에 사용하고 나머지 8억원은 판매관리비 외 자금으로 이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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