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찰청은 지난 2003년부터 2005년까지 국내에서 통신 다단계 사기로 3200억원 상당의 피해를 주고 필리핀으로 도주해 다시 1500억 규모의 암호화폐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사기)로 A씨(46)를 현지 경찰과 공조해 검거했다고 밝혔다. 2018.1.31/뉴스1
[사진]역대 최대 암호화폐 판매 미끼 수천억원대 금융사기범 송환
글자크기
=
이날 경찰청은 지난 2003년부터 2005년까지 국내에서 통신 다단계 사기로 3200억원 상당의 피해를 주고 필리핀으로 도주해 다시 1500억 규모의 암호화폐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사기)로 A씨(46)를 현지 경찰과 공조해 검거했다고 밝혔다. 2018.1.3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경찰청은 지난 2003년부터 2005년까지 국내에서 통신 다단계 사기로 3200억원 상당의 피해를 주고 필리핀으로 도주해 다시 1500억 규모의 암호화폐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사기)로 A씨(46)를 현지 경찰과 공조해 검거했다고 밝혔다. 2018.1.31/뉴스1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