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신글로벌, “고객신뢰 바탕으로 탄탄한 물류 중소기업 만들겠다”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권초연 2018.01.2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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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글로벌(대표 이성욱)은 고객의 물류 현황 파악 및 가치 혁신을 통해 고객감동을 실현해가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주)아신글로벌사진제공=(주)아신글로벌


아신글로벌은 비슷한 상황에 처한 중소기업들과 사회적 기업이 되어 보다 나은 중소기업의 미래 실현을 위한 ‘중소기업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중소기업의 취약점인 인재 채용 및 정부의 실질적 지원 정책이 절실히 필요함을 느꼈고, 중소기업을 기피하는 사회 전반적 분위기를 탈피하고자 주변 중소기업들과 인프라 구축을 통해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

아신글로벌은 물류센터 증축 및 고객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내륙운송뿐만 아니라 창고, 통관, 포장, 무역대행 등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종합 물류대행 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화물 운송을 위한 전문적인 지식과 규모와 범위의 경제 확보를 통한 최상의 운임으로 해상운송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성욱 대표는 “물류산업분야의 젊은 선두주자가 되겠다”며 “항상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젊고 강한 물류기업으로, 전략적 물류 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 대표는 “회사를 이끌어가는 데 있어 ‘인재양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중소기업 컨소시엄을 통해 탄탄한 강소기업을 일구는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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