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도 7년연속 1위 감사메시지 담아

[2017 머니투데이 광고대상] SK브로드밴드 수상 소감

안원규 SK브로드밴드 마케팅본부장

SK브로드밴드는 새로운 고객가치를 추구하는 홈&미디어 세상의 리더로서 고객의 행복한 삶과 컨버전스 시대의 무한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1999년 초고속인터넷 ADSL, 2006년 VOD(주문형비디오) 기반 IPTV 서비스, 2014년 IPTV UHD(초고선명)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 데 이어 올 8월 10기가 인터넷 시범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국내 초고속인터넷 기술과 미디어 서비스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또 고객가치 혁신경영 실천을 통해 비타민 2.0과 행복데이 등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기술, 서비스 선도와 고객가치 혁신을 통해 SK브로드밴드는 올해까지 국가고객만족도(NCSI) IPTV 및 초고속인터넷 부문 1위를 7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 작품은 국가고객만족도 7년 연속 수상 사실을 고객에게 크리에이티브하게 전달하고자 기획, 제작했습니다.

광고는 지난 7년 간의 SK브로드밴드의 노력을 암시합니다. 올해의 1위 수상 트로피를 전면에 내세우고, 여기에 비춰진 조명에 ‘7’ 모양의 그림자가 은은하게 드리워지고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그림자 옆에는 지난 7년간 SK브로드밴드의 수상 이력을 함께 배치해 고객만족도 1위의 중요성과 무게감을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또 모델 공유씨를 통해 고객 감사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고객만족도 1위 기업에 걸맞은 세련됨과 고급감, 고객 감사의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달되는 기업 커뮤니케이션 광고가 되도록 노력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고객에게 사랑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