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방배동 425-2번지 일대에 열린도서관 들어선다

머니투데이 신희은 기자 2017.11.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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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8일 제1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서초구 방배동 425-2번지 일대 '이수지구중심 특별계획구역2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선 건축계획 변경에 따른 기부채납 도로의 폭원을 변경하고 공공기여시설인 지역문화센터를 열린 도서관으로 변경한 사안이 통과됐다. 이에 따라 대상지에서 관련 건축행위가 가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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