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기범 기자
최강희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카시나1997'에서 열린 '리복 클래식 X 카시나'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파란색과 빨간색의 선 장식이 돋보이는 화이트 풀오버를 입은 최강희는 여기에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그만의 힙합 스피릿을 자랑했다.
한편 리복 클래식과 카시나의 콜라보레이션 신발은 리복의 벡터로고 문양을 신발 갑피에 커다랗게 새겨 90년대 복고 느낌을 강조하고, 힐 부분에 카시나의 탄생 년도인 ‘1997’을 프린팅 해 카시나만의 브랜드 콘셉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