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 59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철회

머니투데이 한은정 기자 2017.10.1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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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1,770원 ▲52 +3.03%)는 지난해 11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결정한 58억70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철회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국내 투자환경의 변화 등의 사유로 주식 청약자가 유상증자 청약 철회 의사를 통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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